Estate Explorer

이 페이지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자산에 대한 시각적 그림을 보여줍니다. Estate View에는 Catalog에 수록된 데이터베이스 간의 모든 연결이 표시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링크를 기반으로 합니다.

데이터베이스들은 클러스터 단위로 그룹화됩니다. 각 클러스터는 클러스터에 포함된 멤버 간의 데이터 관련 종속성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두 클러스터를 상호 연결하면 개중 가장 큰 클러스터의 색상을 사용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전략, 우선 순위, 순서를 결정할 때는 이러한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호 의존성이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이동하는 대신 그룹 단위로 함께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각화에 포함된 특정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이 지정됩니다.

이 페이지에는 데이터베이스 자산의 내용을 비례적으로 보여주는, 사용자가 선택 가능한 파이 차트가 표시됩니다. 이 그림에는 데이터베이스 버전, 데이터베이스 유형, 문자 집합, 카탈로그 평가 상태, 데이터 소스가 강조 표시되어 있습니다. 관련 차트들의 아래에는 추가적인 세부정보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데이터베이스 준비 작업에 필요한 작업 유형별 개수를 설명하는 파이 차트가 표시됩니다. 관련 예시로는 데이터베이스 링크, 인덱스화된 구성 테이블, Java 객체, 제한된 패키지 등이 있습니다. 인접한 차트에는 필요한 수정 작업 단위로 정량화된 필요한 작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별 작업당 수정 작업은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차트 아래에는 차트에 표시된 세부 정보와 관련된 지원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Oracle Autonomous Database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최소한의 준비 작업만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들을 우선 순위로 지정하는 Estate Explorer 보고서가 표시됩니다. 이 보고서는 먼저 이전해야 할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제안해 줍니다.

이 페이지에는 Estate Explorer 보고서 중 일부가 표시됩니다. 전반적인 자산 평가 보고서, 상세한 데이터베이스 프로필, 자산 전반에 걸친 조치 항목 요약과 함께 발견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 및 지침, 최선의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가 권장사항 등이 제공됩니다.

Estate Explorer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총소유비용(TCO) 분석입니다. TCO 분석은 온프레미스 비용을 Oracle Autonomous Database 또는 Oracle Exadata Cloud Service상의 Oracle Cloud에서 동일한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잠재적 비용과 비교합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모델에서 만든 가정을 모두 변경하고 Oracle Autonomous Database 및 Oracle Exadata Cloud Service에서 제공하는 확장 기능을 사용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실행 중인 온프레미스 워크로드와 Autonomous Database에서 실행 중인 워크로드를 비교하기 위해 자동 스케일링 기능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예시에서 온프레미스 비용에 대한 TCO는 $3.2M이며 Autonomous Database에서 동일한 워크로드(Estate Explorer에서 제공하는 최신 자산 분석 기반)를 실행하는 비용의 TCO는 $1.85M입니다. 이는 42% 절감된 비용입니다. 막대 차트를 통해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 공간, 전력 등의 비용 범주별 소스 및 타깃에 대한 비용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